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아니면 어쩌면 지금까지도 늘 듣는 015B 그 중에도 이 노래는그렇게 유명하지 않았었음에도 불구하고나의 015B 베스트다. 특히이렇게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는이 계절, 이 시즌에는 꼭 듣는 것 같다. -------- 차가워진 바람에 고개 묻어 버리고살며시 웃어버리는 건단지 스치는 낙엽처럼쓸쓸한 계절 때문은 아닐텐데 비어버린 가슴에 너를 채워버리려가만히 떠올려 보는 건그냥 가끔씩 생각나는사람은 아닐거야 내 마음 속에 커져만 가는너의 자리는헤어날 수 없는나만의 깊은 외로움만을 남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