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매우 충격적이고 매우 인상적인 책을 만났다. 이런 책을 만나게 되면어떤 전율 같은 것이 느껴진다. 그동안 읽었던 여러가지 철학적 내용들그리고 그간 생각해 왔던 여러가지 지식들이하나로 통합되고 정리되는 느낌이 들었다. 삶의 진실에 한발 더 다가간 기분이다. 이 책은 무조건 올해의 책이다. ------------------ 우리의 좌뇌는 해석과 신념을 만들어 내고해석의 개연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면실제 상황과 달라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좌뇌의 특성이 이렇다 보니 생각보다 우리는 상황을 부정확하게 해석하고그로 인해 엄청난 고통을 받기도 한다. 우리가 그토록 집착하고 있는자아라는 개념이삶에서 무수히 일어나는 사건과 행위와 경험을일관성 있게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하나의 이야기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