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이자임상심리학자가 쓴 책이다. 편하게 잘 읽힌다. 요즘 들어 더 많이 느끼고 있는 것이지만사람들의 말과 글에는어찌보면 당연하게도그 사람의 인생에 대한 철학,삶의 목표나 방향,그리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성격이나 특성 이런 것들이모두 다 담겨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참 따뜻한 사람일 것 같다는생각이 들었다.자신의 부족함도 정확히 알고아니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그렇게 완벽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타인을 존중할 줄 아는 그런 괜찮은 어른으로 보였다고 해야 하나 책에서 엄청난 내용을 얻은 것은 아니지만따뜻함과 배려심,그런 인생에 대한타인에 대한 태도를 배울 수 있었다. -------------- 노력하되, 애쓰지는 말 것인지하되, 인식하지 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