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2011년

주역강의

>>>>> 2023. 10. 20. 10:42

2011/04/29

 

< 주역강의 >

 

아, 이렇게 좋은 책을

왜 이제서야 만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이 드는 책이 많지 않은데...

이래서 사람들이 고전을 읽으라고 하는 모양이다.

여태껏 읽었던 다른 책들은

왠지 지엽적이고 피상적으로 느껴지고

이 책의 수천년 무게감에 압도당하는 것만 같다.

 

수천년 동안 쌓여 온

경험지식을 총정리해 놓은 책이라서 그런지

다소 교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결국 위대한 진리는

이해하기는 간단한 내용이면서

실천하기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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