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9
< 주역강의 >
아, 이렇게 좋은 책을
왜 이제서야 만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생각이 드는 책이 많지 않은데...
이래서 사람들이 고전을 읽으라고 하는 모양이다.
여태껏 읽었던 다른 책들은
왠지 지엽적이고 피상적으로 느껴지고
이 책의 수천년 무게감에 압도당하는 것만 같다.
수천년 동안 쌓여 온
경험지식을 총정리해 놓은 책이라서 그런지
다소 교훈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생각도 들지만
결국 위대한 진리는
이해하기는 간단한 내용이면서
실천하기까지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그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