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즐거움

내면 근력

>>>>> 2026. 7. 27. 13:55


Inner Excellence, 결국 멘탈 게임이다!

뭐랄까 다소 스포츠 심리학 느낌의
부제가 붙어 있는
본인 스스로 운동 선수였고
스포츠 멘탈 코치를 하고 있는 사람이 쓴 책에서
이렇게 큰 감동을 받다니

이 책은 거의 철학책 수준이다.

어느 방향으로 검토하더라도
마음의 평정과 최고의 인생에 도달하는 길은
결국은 비슷한 것인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런 책을 만나면 나는 정말 기쁘고 즐겁다.
인생의 진리에 한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과 함께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그런 자신감이 생긴다고나 할까

이 책을 읽고 책상 앞에 글을 하나 더 붙였다.
(이미 많이 있지만)

스스로는 탁월함을 추구하고
남들에게는 긍정적 영감을 주는 것
이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어야
궁극적인 평안함을 얻을 수 있다

정말 좋은 책을 만났다.

---------

인생을 사는 가장 위대한 방법은
자기 삶에서 탁월함을 키우고, 배우며 성장하고,
다른 이들에게서도 탁월함을 끌어내는 것이다.

자신에 대한 집착과 두려움을 내려놓고
비워내는 경지에 이르는 것이야말로
비범한 역량을 키우는 핵심이자
충만한 삶을 이루는 초석이다.

자신을 잃어버리고
사회이 기대치나 성공 기준에 맞추어 살아간다면
어느새 우리는
매일 하는 일과 그 성과로만 정의되는 존재로
전락하고 만다.
오래지 않아 자유를 잃는 것도 모자라
자기 자신마저 잃게 될 것이다.

가장 강한 사람이란
잃을 것이 아무것도 없고
오직 얻을 것만 있는 사람이다.
애써 지켜내야 할 자아가 없고
오직 좇아야 할 위대한 목적만이 있는 사람이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르는 사랑,
시야를 확장하는 지혜,
지금 여기에 온전히 머무는 용기를
가장 높은 목표로 삼고
자기 수양의 길을 길어야 한다.
자기 안위만을 생각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을 뛰어넘는 더 큰 목적을 찾고,
그 목적을 위해 자기 삶을 다 바쳐 헌신해야 한다.

우리가 보는 세상은
뇌가
자신에게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투영에 불과하다.
뇌는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여
기억으로 저장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겪는 사건을
자신만의 고유한 경험으로 재창조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경험한 게 이 세상의 실제 모습이라고
단정지어서는 안된다.
경험은 자신과 이 세상에 대해 쌓아온 믿음을 토대로
그 사건을 재해석한 결과일 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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