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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1

아몬드

창비 청소년 문학상을 받은 소설이니청소년 소설일텐데 그래서 그런지 가볍게 읽히지만결코 가벼운 책이 아니었다. --------- 사실 어떤 이야기가 비극인지 희극인지는당신도 나도 누구도영원히 알 수 없는 일이다. 멀면 면 대로할 수있는 게 없다며 외면하고,가까우면 가까운 대로공포와 두려움이 너무 크다며아무도 나서지 않았다.대부분의 사람들이느껴도 행동하지 않았고공감한다면서 쉽게 잊었다.내가 이해하는 한, 그건 진짜가 아니었다.그렇게 살고 싶진 않았다.

읽는 즐거움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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