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큰 변화 없이 반복되는 삶을조금 거시적인 관점에서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아주 괜찮은 책이다. 아무생각 없이그냥 흘려 보내고 있는 하루하루가그렇게 그냥 흘려려 보내기에는너무나 아까운,전 우주적인 기획에 따라 만들어진엄청난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만들어진 삶이라는 기적,하루하루의 시간을그렇다면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정말 어떻게 보내는 것이 맞겠는가그런 고민이 시작되었다. ---------- 우리는 사랑을타인의 완벽함에 대한 경외심으로 생각하지만사실 사랑은상대의 결점과 부족한 면을 인내하고자비롭게 생각하는 것이다. 우리는특정한 물질적 재화를 소유하는 것만이우리가 갈망하는정서적 보상을 받을 수 있는유일한 수단이 되어버린 세상을 살고 있다.그러나 사실 우리가 추구하는 것은그런 물건이나 직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