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이 이렇게 좋은 책이었나? 노자 도덕경은너무 난해하다는 생각 때문에철학적으로 비슷하면서도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장자만 많이 읽었었는데이번 책을 보니도덕경의 텍스트도 쉽게 읽히고많이 공감이 된다. 결국욕심을 비우고 마음을 비우고순리에 맞게 살아가라는 것인데 좋은 글들이 가득하다.도덕경을 제대로 한번 읽어봐야겠다. --------------- 겸손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음이고남과 다투지 않음 속에서 진가를 드러낸다.다툴 일이 생기더라도 물러서고화를 내기보다는 자애로 감싸는 것이다.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나짐 히크메트, 진정한 여행 中) 남을 돕지만그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