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마음의 속도를 늦추어라 글쓰기의 전략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몰입의 즐거움 청춘의 문장들 바다의 도시 이야기 - 상 로마인 이야기 14 - 그리스도의 승리 바다의 도시 이야기 - 하 김용택 시인의 풍경일기_봄 문장 1 문장 2 콘스탄티노플 함락 오 자히르 불안 프루스트를 좋아하세요 적의 화장법 장정일 삼국지 1 - 황건기의 동물원에 가기 굿바이 잭웰치 내 서재 2023.10.27
2005년 불패의 리더 이순신, 그는 어떻게 이겼을까 입사 3년안에 꼭 알아야 할 75가지 연구개발인력의 관리전략 R&D 경영의 황금률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냉정과 열정사이 - Blu 냉정과 열정사이 - Rosso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칼의 노래 1 칼의 노래 2 상도 1 - 천하제일상 상도 2 - 폭풍전야 상도 3 - 상사별곡 상도 4 - 계영배의 비밀 상도 5 - 상업지도 어둠의 저편 로마인 이야기 8 - 위기와 극복 로마인 이야기 9 - 현제의 세기 로마인 이야기 10 -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로마인 이야기 11 - 종말의 시작 로마인 이야기 12 - 위기로 치닫는 제국 로마인 이야기 13 - 최후의 노력 살아있는 세계사 교과서 1 내 서재 2023.10.27
2004년 1분 경영 자기경영노트 실행에 집중하라 죽은 경제학자의 살아있는 아이디어 애덤 스미스 구하기 소비의 심리학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1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2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 60 Trend 60 Chance Next Society 백만장자 이력서 자살토끼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와인을 알면 비즈니스가 즐겁다 반 고흐, 영혼의 편지 최고의 유산 상속받기 선물 걷기예찬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심리학의 즐거움 성배와 잃어버린 장미 알렉산더 십자군 전쟁, 성전 탈환의 시나리오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 그리스 로마 신화 1 그리스 로마 신화 2 그리스 로마 신화 3 곰브리치 세계사 1 곰브리치 세계사 2 로마인 이야기 1 -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로마인 이야기 2 - 한니.. 내 서재 2023.10.27
2003년 고등어 인간에 대한 예의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 은어낚시통신 남쪽 계단을 보라 천지간 - 96년 20회 이상문학상 수상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 87년 11회 이상문학상 수상집 옛날 영화를 보러갔다 젊은 날의 초상 사람의 아들 영웅시대 - 상 영웅시대 - 하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이문열 삼국지 새의 선물 타인에게 말걸기 만화 내 사랑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 배낭하나 달랑메고 좀머씨 이야기 어린왕자 마음에는 평화 얼굴에는 미소 과학혁명의 구조 엔트로피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1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2 상실의 시대 에필로그 춘아 춘아 옥단춘아 네 아버지 어디갔니?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비둘기 시의 길을 여는 새벽별 하나 전략 삼국지 내 서재 2023.10.27
내가 바라는 나 2013/04/30 아무 것도 모른 채 살 수 있는 나 아무런 욕심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나 내 주위 고마운 사람들 행복을 빌고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넬 수 있는 나 아마 웃을꺼야 철없던 날에 내 덧없는 바램 아주 오랜 후에 부끄럽진 않을런지 내 부족함을 알고 욕심을 알며 내가 가진 것들에 으스대지 않는 나 이해와 용서로 미움없는 나 사랑의 놀라운 힘을 믿어갈 수 있는 나 마지막 내 진정 바라는 나 더 이상 너 때문에 아파하지 않는 나 ------------------------- 이승환이 이렇게 철학적인 가수였나 나의 고백/2013년 2023.10.27
다시 김성근 감독 2013/04/24 김성근 감독은 언제나 나에게 강한 영감을 주는 분이다. 오늘 조선일보에 인터뷰 기사가 실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가뜩이나 열심히 살아야만 하는 시대에 계속 열심히 살라는 이런 말이 진부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왠지 김성근 감독의 말에는 믿음이 간다. 진지한 열정과 태도로 그 결과까지 보여줬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 베스트 멤버를 정하지 않고 그때그때 상황에 맞는 선수를 내보냈다. 투수 교체도 잦을 수 밖에 없다. 벌떼 야구를 정상적인 야구가 아니라고 비웃는 것은 야구를 모독하는 것이다. 남들은 지갑에 10만원 갖고 있는데 나는 1,000원 밖에 없다고 그래서 못 이긴다고 하.. 나의 고백/2013년 2023.10.27
산수유 2013/03/30 우리 집 앞에는 아주 큰 산수유 나무가 있다. 봄 꽃 중에서 가장 먼저 피는 것이 우리 동네에서는 산수유다.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 등 다른 봄 꽃들이 조금 과하게 화려한 것에 비해 산수유는 수수한 아름다움이 있다. 꽃도 그렇게 크지 않고 아니 무척 작고 색도 개나리의 화려한 노랑이 아닌 따뜻하고 연한 노랑이다. 대학때까지만 해도 개나리를 비롯해 화려한 꽃을 더 좋아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산수유 같은 꽃에 더 마음이 끌린다. 계절을 잊지 않고 피어 준 산수유 너무 반갑다. 나의 고백/2013년 2023.10.27
꾸뻬씨의 행복여행 2013/03/28 늘 그렇듯이 이런 류의 책들은 늘 그저그런 행복론을 이야기 하지만 반복학습처럼 이런 내용을 계속 생각해야만 제대로 살 수 있게 된다. ---------------------------------- 많은 것을 갖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만날 때 정말 더 피곤하다. 행복은 자신이 쓸모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것 아는 것과 느끼는 것 이 두 가지는 서로 다른 것이다. 그리고 그 중 정말 중요한 것은 느끼는 것이다. 얼마간은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삶이란 어느 한순간에 정지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물론 이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지만, 아는 것과 느끼는 것은 다른 것이다. 모든 생각을 멈추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바라볼 시간.. 나의 고백/2013년 2023.10.27
표암 강세황 2013/03/20 원숭이 같은 하찮은 용모였지만 200여년 전 조선 예술계를 봉황처럼 날아다녔던 예인이 있었다. 천재 화가 단원 김홍도의 멘토였던 표암 강세황 선생 글씨, 그림, 비평 등에서 일가를 이루었던 그의 인생은 노년에 더욱 화려하게 꽃핀 인생역전의 본보기였다. 명문가 후손이었지만, 가세가 기울어 30~50대 시절 배를 곯는데도 시서화만 짓는 백수로 살았다. 환갑에 얻은 벼슬은 고작 능참봉 절치부심 끝에 60대 중반 과거 급제했고, 서울시장 격인 한성판윤을 지냈다. 70살 이상, 정 3품 이상만 들어가는 명문클럽 기로소에도 입성했다. 76살에 금강산을 유람하고 시문을 남겼다. 청장년기 시서화 창작으로 갈고닦은 인문교양과 여행과 견문을 쉬지 않은 현실 감각이 늘그막 전성기를 만든 힘이었다. 표암의.. 나의 고백/2013년 2023.10.27
유리구슬 2013/02/23 내 마음 속에는 큼지막한 유리구슬이 하나 있다. 이 유리구슬은 원래 맑고 투명하다. 심지어 향기도 난다. 하지만 맑고 투명한 만큼 쉽게 먼지가 쌓이고 쉽게 더럽혀지기도 한다. 그렇게 되면 향기가 아니라 악취가 생기기 마련 후각이 가장 둔감한 감각인지라 내가 얼마나 더러워졌는지 나도 잘 모르는 특성이 있어 한번 무너지면 점점 더 심하게 무너져 간다. 원래 시간이 지나면 당연히 먼지도 쌓이고 상처도 나고 더렵혀지기도 하겠지 신이 아닌 이상 항상 완벽하게 유지하기는 어렵겠지 하지만 매일매일 다시 용기를 내어 먼지와 오물들을 닦아내야만 한다. 좋은 것을 가까이 하고 좋은 사람을 가까이 하고 남을 미워하지 않고 상황을 증오하지 않고 처음 그 마음으로 밝고 긍정적으로 순간의 상황과 순간의 감정 .. 나의 고백/2013년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