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16 버릴까 말까 끝까지 고민하면서 읽은 책이다. 결론은 그냥 두기로 요즘은 책을 보다가 영 별로라고 생각되면 미련없이 중고서점으로 보낸다. 나와 맞지 않는 책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는 그런 부담도 줄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맞는 책이 될 수도 있다는 그런 생각에 한시라도 빨리 중고서점으로 보내는 것이 맞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바로 그 경계선에서 왔다갔다한 책이다. 앞으로 이 책보다 별로인 책은 바로 중고서점 직행이다. --------------------------- 다른 사람의 단점을 지적하여 자신을 우위에 놓으려고 하거나 자신의 장점을 내세우는 추한 모습을 보여 덕망을 잃는 사람이 많다. 다른 사람의 단점을 지적한다고 자신이 위대해지지 않는다. 자신의 장점은 굳이 내세우고 자랑할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