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8 마음의 평온을 얻어볼까? 하는 생각에 큰 기대 없이 읽은 책에서 참 좋은 생각을 얻었다. 싫은 사람에게 잘해주면 친한 사람에게 더 잘할 수 있고 싫은 사람에게 잘못하면 친한 사람에게도 잘못할 수 있다. 이 단순한 사실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그리고 저렇게 행동하게 되면 결국 자기 자신에게 미덕이 쌓이고 나아가 품격있고 행복한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인데, 그래서 예수님도 그렇고 다들 원수를 사랑하라 이런 취지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닌가 싶다. 어릴 때는 원수를 사랑하라 그러면 아 그게 말이 되나?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이 단순한 사실을 깨닫고 나서 보니 이제 좀 이해가 된다. 책을 읽고 당초 기대했던 마음의 평온도 얻었고 남은 인생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한 중요한 지침도 알게 되었다. 번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