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2020/07/13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나갔다. 한해의 변곡점이 되는 이 시기에 참 의미있는 책을 만났다. 책은 쉽게 쉽게 잘 읽혔지만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아주 묵직했던 책, 책 제목부터가 아주 인상적이다. 내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 이 질문은 언뜻 보면 질문 자체가 무의미해 보이기도 한다. 애초부터 무슨 계획을 가지고 태어나지를 않았는데 삶의 의미라니? 원래 의미가 있을 수 없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려는 무모한 시도 아닌가? 하지만, 계획을 했건 하지 않았건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몇 십년 가까이를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할 것인가, 이런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것은 왠지 삶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요즘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