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이라 여전히 춥지만 햇살에서는 분명 봄 기운이 느껴진다 마음 속에서는 이미 봄꽃들이 만발한 풍경이 그려진다 우연히 알게 된 노래인데 이 시기에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봄꽃이 피고 누군가 보고 싶어진다면 그때 들으면 딱 좋을 노래 ----------------------------- 우리 약속 하나만 해요 다신 볼 수 없다 하여도 마른 가지에 꽃들이 피면 안부라도 전해요 가끔 내 생각이 난다면 우리 함께한 이곳으로 그대 마음 담아서 바람에 날려 내게로 보내줘요 우리 잊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