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7 스피노자는 물질보다 영혼의 부유함을 목표로 자유와 진리를 추구한 진정 용기있는 사람이었다. 이런 용기있는 천재들이 결국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 같다. -------------------------- 이 포괄적인 커다란 바다야말로 영속성이며, 존재와 지성, 필연성이 공존하는 실재이지 바로 신이야 그리고 당신과 나는 빗방울들이라네, 커다란 실재의 일부분이야 이것을 완전히 자각한 사람이 진정 자유로운 사람이네, 평정심과 축복을 얻은 사람이지 그런 사람이야말로 남을 나처럼 사랑할 수 있다네 왜냐하면 남이 나이기 때문이지 결국엔 둘 다 커다란 바다에서 나온 두 개의 물방울이거든 그리고 자유로운 사람은 죽음도 그 무엇도 두렵지 않네 물방울이 바다에 떨어지기를 두려워하던가?